mysql 날짜, 시간형식은 총 3가지이다.
datetime과 timestamp 둘다 날짜와 시간을 적을 수 있는데 가장큰 차이는 타임 존 반영 유무다.
datetime은 타임존 정보가 없고
timestamp는 mysql서버의 타임존에 맞춰서 UTC시간을 띄워준다
select @@global.time_zone, @@session.time_zone,@@system_time_zone;
해당 시간은 system 이라고 표기 되어있다 이 부분을 변경 해야 한다
명령어로 수정도 가능 하지만 재시작 시 초기화가 되서 cnf 파일 직접 수정을 한다
vi /etc/my.cnf.d/mariadb-server.cnf
마리아 디비 기준 해당 경로에서 맨밑에 명령 추가해준다
default-time-zone="+09:00"
systemctl restart mariadb
해당 명령어는 centos7 이상 부터 적용 되는 명령어
service mariadb restart
명령어를 입력해도 적용이 되긴 하는것 같은데 service 는 centos6이하에서 쓰던 명령어
둘다 입력해도 상관은 없지만 centos버전 확인 하고 쓰면 좀 더 좋지 않을까
vi /etc/redhat-release 해당 명령어로 버전 확인이 가능하다
재시작 해주면 정상적으로 시간이 적용 된다 그 전에 있는 컬럼값 까지 교체 되는건 아니고 새롭게 입력한 값만 적용이 됨
vim /etc/mysql/mysql.conf.d/mysqld.cnf
mysql 사용시 해당 명령어 입력 해보자 없다면
find / -name *.cnf 라고 적혀있는거 찾아서 수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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